애써 달려왔건만 어느샌가 멈춰버린 느낌... 하지만 다시금 그 꿈을 잡아본다. 마치 꿈틀 거리는 것처럼! 나를 위해 꿈을 틀어본다. [나빛힐링캘리 제2회 전시회 58인의 이야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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